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다 마야 (문단 편집) === U-23 대표팀 === 2008년 툴롱컵 토너먼트 일정에 소집되었다. 일본은 4위를 했는데 요시다는 여기서 2경기에 출장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장했지만 일본은 나이지리아, 네덜란드, 미국과의 조별리그 일정에서 전패를 하며 최하위로 탈락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선 와일드 카드로 일본 대표팀 주장을 맡게 되었다. 팀은 계속해서 승승장구했으나 멕시코와의 4강전에서 1:3으로 완패했고 한국과의 3-4위전에서도 0:2로 완패했다.[* 3-4위전에서 0:2로 뒤지던 중 헤더 골을 넣었지만 같은 팀 동료가 [[정성룡]]을 밀치며 심판의 어그로를 끌었고 그대로 골키퍼 차징이 선언되며 노골 판정을 받았다. 이 때 차징 파울을 한 선수가 그 파울만 안 했어도 요시다가 만회골을 넣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요시다로선 미치고 팔짝 뛰어도 충분히 이해가 갈 만한 상황.]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어 전 경기 선발 출전해 일본이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조별리그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4강 스페인전에서도 출전해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연장 후반 실점으로 패배하여 동메달 결정전으로 가게 되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멕시코와 싸웠지만 일본은 수비 집중력이 흐려지며 경기 시작 20분만에 2실점하며 멕시코에 끌려갔고, 결국 9년전과 똑같이 멕시코에게 3:1로 완패하며 동메달 획득에 실패하였다. 특히 이번 올림픽은 자국에서 개최하는 올림픽이라 많은 준비를 하였을것이고, 2012년 런던올림픽 때처럼 이번에도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배해 2번 연속 메달 문턱에서 좌절하게 되어 더욱 더 아쉬운 올림픽이 될듯하다. 요시다는 도쿄 올림픽까지 올림픽에 3번이나 참가했으나 3번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하게 되었다. 그래도 베테랑 수비수답게 제 몫을 보여준 선수였고, 대회 이후 일본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